목차

사진 출처: 천주교 목3동 성당
▶ 2025년 십자가경배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예식 (20:00)

[홍]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주님 수난 성금요일에는 성찬 전례를 거행하지 않고, 말씀 전례와 십자가 경배, 영성체로 이어지는 주님 수난 예식을 거행한다. 본디 이날의 전례는 말씀 전례가 중심을 이루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십자가 경배와 영성체 예식이 들어와 오늘날과 같은 전례를 거행하고 있다. 오늘은 금육과 함께 파스카 단식을 한다.
오늘 전례
오늘은 주님 수난 성금요일입니다.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배척당하신 주님의 종께서는 우리의 병고를 메고 가셨으며,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셨습니다.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신 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무덤에 묻히십니다. 말씀 전례와 십자가 경배를 통하여 주님의 고통과 죽음을 깊이 묵상하며, 주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기도
성자 우리 주 그리스도의 수난으로 없애 주셨으니
천상 은총의 힘으로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어
그리스도를 닮은 새사람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제1독서
<그가 으스러진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주님의 종’의 넷째 노래)>화답송시편 31(30),2와 6.12-13.15-16.17과 25(◎ 루카 23,46)
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순종을 배우셨고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복음 환호송필리 2,8-9 참조
복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보편 지향 기도 (예시)
+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 주 하느님께서 온 세상에 퍼져 있는 하느님의 거룩한 교회에
평화와 일치를 주시고 길이 보존하시어
우리가 평온하게 살며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도록 기도합시다.
<침묵 기도>
그다음에 사제는 기도한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민족들에게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셨으니
자비로이 구원하신 저희를 지켜 주시어
온 세상에 퍼져 있는 교회가
한결같은 믿음으로 하느님의 이름을 끝까지 증언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성 금요일 십자가 경배 : 거룩한 십자가를 보여주는 예식
▶ 십자가 경배란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표시를 하는 것이다. 십자가 경배는 물질로서 십자가 자체가 아니라 십자가가 대표하는 그리스도를 경배하는 것이다.
주님 수난 성금요일 전례에서 행하는 십자가 경배에서는 촛불을 켜든 두 복사와 함께 자색보에 가려진 십자고상이 제대에 도착하면 세 단계에 걸쳐 보를 벗긴다. 보를 벗길 때마다 사제가 “보라, 십자 나무. 여기 세상 구원이 달렸네”를 노래하면, 신도들은 그 응답으로 “모두 와서 경배하세”를 노래한다. 그런 다음 교역자들과 전례 회중이 그 지방 풍습대로 차례로 십자가에 경배의 표시를 한다. 그 동안 찬미가나 성가를 부른다. 성금요일의 십자가 공경은 신심을 돕기 위해 십자고상을 이용해 그리스도를 세상의 구속주로 경배하는 행위이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전례사전]
▶ 바티칸 십자가경배 하이라이트 영상보기

첫째 양식
부제가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또는 다른 알맞은 평신도 봉사자가 제의실로 가서 행렬을 지어 십자가를 모셔 온다. 십자가는 보라색 천으로 덮는다. 십자가 곁에는 두 봉사자가 촛불을 들고 간다. 성당 가운데를 지나 제단으로 행렬한다.
사제는 제대 앞에서 교우들을 바라보고 서서 십자가를 받는다. 그다음에 머리 부분을 조금 벗겨 높이 들고 보라, 십자 나무를 노래한다. 사제가 노래할 때 필요하다면 부제나 성가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이는 모두 와서 경배하세.로 화답한다. 노래가 끝나면 모두 무릎을 꿇고 잠깐 침묵 가운데 경배한다. 그동안 사제는 십자가를 높이 들고 서 있는다.
+ 보라, 십자 나무 여기 세상 구원이 달렸네.
◎ 모두 와서 경배하세.
그다음에 사제는 십자가의 오른팔을 벗겨 다시 십자가를 높이 들고 보라, 십자 나무를 노래한다. 이어서 위와 같이 한다.
그다음에 십자가를 전부 벗겨 높이 들고 세 번째로 보라, 십자 나무를 노래한다. 이어서 위와 같이 한다.
둘째 양식
사제나 부제가 봉사자들과 함께 또는 다른 알맞은 봉사자가 성당 문으로 간다. 거기서 가리지 않은 십자가를 받아 들고, 촛불을 켜 든 봉사자들과 함께 성당 가운데를 지나 제단으로 행렬하여 나아가며, 성당 문간과 중앙과 제단 앞에서 각각 십자가를 높이 들고 보라, 십자 나무를 노래한다. 모든 이는 모두 와서 경배하세.로 화답한다. 위에서 하는 것처럼 노래가 끝날 때마다 모두 무릎을 꿇고 잠깐 침묵 가운데 경배한다.
거룩한 십자가 경배
그다음에 촛불을 켜 든 두 봉사자와 함께 사제나 부제는 제단 앞이나 다른 알맞은 곳에 십자가를 가져가서 거기에 두거나 봉사자들에게 붙잡게 한다. 십자가 오른쪽과 왼쪽에 촛불을 놓아둔다.
먼저 주례 사제가 홀로 다가가, 필요하면 제의와 신발을 벗고 십자가에 경배한다. 이어서 성직자와 평신도 봉사자들과 신자들이 행렬을 하듯이 나아가 현시된 십자가에 경의를 표시한다. 깊은 절을 하거나 고개를 숙여 경건하게 절하며 알맞은 경의를 표시한다.
경배 예식에는 십자가 하나만을 사용한다. 교우들이 많아서 한 사람씩 다 십자가 경배를 할 수 없으면, 일부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경배한 다음에 사제는 십자가를 들고 제대 앞 가운데로 가서 교우들에게 거룩한 십자가에 경배하자는 권고를 짧게 하고 십자가를 높이 들어 신자들이 잠깐 경배하게 한다.
십자가 경배가 진행되는 동안 모두 주님의 십자가, 비탄의 노래, 믿음직한 십자 나무, 또는 다른 알맞은 노래를 부른다. 경배를 마친 신자들은 앉는다.
십자가 경배 때 부르는 노래
◎ 주님의 십자가 경배하오며, 주님의 거룩하신 부활을 찬양하오니
십자 나무 통해 온 세상에 기쁨이 왔나이다.
○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
주님의 얼굴을 저희에게 비추소서.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시편 67〔66〕,2 참조).
◎ 주님의 십자가 경배하오며, 주님의 거룩하신 부활을 찬양하오니
십자 나무 통해 온 세상에 기쁨이 왔나이다.
▶ 비탄의 노래 I
◎ 내 백성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였더냐?
무엇으로 너희를 괴롭게 하였더냐? 대답하여라.
○ 나는 너희를 이집트의 땅에서 구해 냈건만
너희 구세주께 십자가가 웬 말이냐?
○ 하기오스 호 테오스.
● 거룩하신 하느님.
○ 하기오스 이스키로스.
● 거룩하신 용사님.
○ 하기오스 아타나토스, 엘레이손 히마스.
● 거룩하신 불사신,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나는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이끌어 만나를 먹이고
가장 좋은 땅으로 인도하였건만
너희 구세주께 십자가가 웬 말이냐?
○ 하기오스 호 테오스.
● 거룩하신 하느님.
○ 하기오스 이스키로스.
● 거룩하신 용사님.
○ 하기오스 아타나토스, 엘레이손 히마스.
● 거룩하신 불사신,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내가 너희에게 못한 것이 무엇이냐?
나는 너희를 가장 좋은 포도나무로 골라 심었건만
너희는 어찌하여 쓰디쓴 열매만 맺었느냐?
너희는 어찌하여 목마른 나에게 신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너희 구세주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느냐?
○ 하기오스 호 테오스.
● 거룩하신 하느님.
○ 하기오스 이스키로스.
● 거룩하신 용사님.
○ 하기오스 아타나토스, 엘레이손 히마스.
● 거룩하신 불사신,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비탄의 노래 II
○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집트와 그 맏아들을 채찍질하였건만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팔아넘겨 채찍을 맞게 하였느냐?
◎ 내 백성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였더냐?
무엇으로 너희를 괴롭게 하였더냐? 대답하여라.
○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고 파라오를 홍해에 빠뜨렸건만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수석 사제들에게 팔아넘겼느냐?
◎ 내 백성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였더냐?
○ 나는 너희를 위하여 바닷길을 뚫었건만
너희는 어찌하여 창으로 내 옆구리를 뚫었느냐?
◎ 내 백성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였더냐?
○ 나는 너희 앞에서 구름 기둥으로 이끌었건만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빌라도 앞으로 끌고 갔느냐?
◎ 내 백성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였더냐?
○ 나는 광야에서 너희에게 만나를 먹였건만
너희는 어찌하여 뺨을 때리고 채찍질을 하였느냐?
◎ 내 백성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였더냐?
○ 나는 너희에게 바위에서 솟는 구원의 물을 마시게 하였건만
너희는 어찌하여 나에게 쓸개즙과 신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느냐?
◎ 내 백성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였더냐?
○ 나는 너희를 위하여 가나안의 임금들을 쳤건만
너희는 어찌하여 갈대로 내 머리를 쳤느냐?
◎ 내 백성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였더냐?
○ 나는 너희에게 왕홀을 주었건만
너희는 어찌하여 내 머리에 가시관을 씌웠느냐?
◎ 내 백성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였더냐?
○ 나는 너희를 높여 큰 권세를 주었건만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십자가 형틀에 매달았느냐?
◎ 내 백성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였더냐?
찬미가
◎ 믿음직한 십자나무 가장귀한 나무로다.
어떤숲도 이런싹과 잎과꽃을 못내리라.
귀한나무 귀한못에 귀한짐이 달렸도다.
○ 영광스런 이싸움을 소리높여 찬미하라.
십자가의 승리두고 개선노래 합창하세.
희생되신 구세주가 그승리를 이루셨네.
◎ 믿음직한 십자나무 가장귀한 나무로다.
어떤숲도 이런싹과 잎과꽃을 못내리라.
○ 원조들이 유혹받아 금한열매 먹었을때
하느님은 동정하여 구원나무 정하시고
나무에서 묶인죄악 나무로써 푸시었네.
◎ 귀한나무 귀한못에 귀한짐이 달렸도다.
○ 우리위한 구원활동 하느님의 계획대로
반역자들 온갖음모 지혜롭게 이기시고
원수이긴 그나무로 우리구원 이루셨네.
◎ 믿음직한 십자나무 가장귀한 나무로다.
어떤숲도 이런싹과 잎과꽃을 못내리라.
○ 성스러운 때가차서 성자탄생 하시었네.
성부께서 파견하신 창조주가 오시었네.
동정녀의 태중에서 사람으로 나시었네.
◎ 귀한나무 귀한못에 귀한짐이 달렸도다.
○ 외양간의 좁은구유 어린아기 울었도다.
성모님은 하느님을 보에싸서 누였도다.
아기예수 손과발을 포대기로 감쌌도다.
◎ 믿음직한 십자나무 가장귀한 나무로다.
어떤숲도 이런싹과 잎과꽃을 못내리라.
○ 연세삼십 장성하여 예비하신 때가되니
인류위해 수난고통 자원하여 받으시고
어린양이 희생되어 십자가에 달리셨네.
◎ 귀한나무 귀한못에 귀한짐이 달렸도다.
○ 쓸개즙에 고통받고 가시못과 창에찔려
고귀한몸 피가흘러 시냇물을 이루더니
땅과바다 온세상을 깨끗하게 씻었도다.
◎ 믿음직한 십자나무 가장귀한 나무로다.
어떤숲도 이런싹과 잎과꽃을 못내리라.
○ 높은나무 가지굽혀 단단한속 바꾼뒤에
타고났던 딱딱함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곱디고운 줄기위에 높은임금 모시어라.
◎ 귀한나무 귀한못에 귀한짐이 달렸도다.
○ 너만홀로 합당하게 영원보배 모셨으니
세상파선 막아주는 우리위한 항구로다.
어린양이 흘린피로 거룩하게 물들었네.
◎ 믿음직한 십자나무 가장귀한 나무로다.
어떤숲도 이런싹과 잎과꽃을 못내리라.
<아래의 맺는 구절은 결코 생략할 수 없다.>
◎ 성삼위의 높은은총 우리구해 지키시니
성부성자 성령님은 같은영광 받으소서.
삼위일체 하느님은 영원영광 받으소서.
아멘.
영성체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 주님, 저희를 모든 악에서 …… 하소서.
◎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 …… 복되도다.
◎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영성체 후 묵상
“내 백성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였더냐? 무엇으로 너희를 괴롭게 하였더냐? 대답하여라.” 주님을 십자가에 다시 못 박는 어리석은 백성이 되지 않도록,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위로하시는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간구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백성을 위한 기도
오늘의 묵상
인간은 좋은 가르침이나 교육만으로는 바뀌지 않습니다. 혹독하게 주입된 정보나 지식이 우리를 결코 참다운 인간으로 변모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은, 불행하게도 고학력 사회인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쉽게 확인되는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을 참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무엇일까요? 누군가의 정직한 희생과 사랑입니다. 다시 말하여 인간의 성숙과 성장은 ‘주입’이 아닌 ‘발견’으로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께서 굳이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구원을 완성하신 이유는, 죽음까지 넘어서는 사랑을 발견하는 것이 제자들을 변화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공생활 내내 그분의 가장 가까이에서 말씀을 듣고 기적을 보면서도 변하지 않던 제자들은, 십자가의 온전한 사랑과 희생을 깨닫고 나서야 비로소 구원을 체험하게 됩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이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매우 분명하게 알려 줍니다. 그의 흉한 몰골에 많은 이가 질겁하고, 그를 보고 얼굴을 가릴 만큼의 처참함을 받아들이는 사랑, 우리의 병고와 고통을 짊어지는 사랑,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입을 열지 않는 사랑,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간 이들을 위하여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루카 23,34)라고 기도하는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을 만날 때 비로소 인간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의심하지 않으며 불행해하지 않게 됩니다. ‘완전한 사랑’으로 충만하여지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다 이루어졌다.”라는 구절이 라틴 말로 “Cosummatum est!”(다 소모되었다, 완전히 소진되었다)인 것을 읽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사랑은 그렇게 비논리적이고 비효율적이며 소모적인 신비입니다.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조차 남기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온전히 다 써 버린 사건을 기념하는 성금요일, 이날은 우리를 위한 사랑의 완성과 승리를 기억하는 날입니다.(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출처: 가톨릭 굿뉴스 , 한국 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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